두 날사이가 칼처럼 날카롭게 갈려있어 실이 날을 통과하면서 뜯어지게 됩니다. 뜯고자 하는 땀에 실뜯개를 수평으로 놓고 안쪽으로 밀어주면 손쉽게 뜯깁니다. 위로 잡아당기지 않아도 되며, 밀어주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