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이 상쾌해지는 푸른 식물들과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클래식한 페이즐리 패턴을 더해 시들지 않고 변하지 않는 멋으로 뭍어날 페이즐리컬입니다.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들 톤 다운된 청지 데님 컬러가 조용한 하루의 산책처럼 은은한 기분으로 리프레쉬 해준답니다. 작은 잎사귀와 큼지막한 페이즐리 조합이 올 여름을 말해줘요.
조용한 파도가 있는 딥블루의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페이즐리컬과 릴렉스한 휴향지로 떠나봐요.
*리뉴얼 되면서 모티브 크기도 살짝 변경되었습니다.*2마(180cm) 이상 주문 시 이어져 발송됩니다.
20수 면 옥스포드 원단:: 145cm(고정폭) x (판매단위 기준)